산후도우미 정책이 크게 바뀌면서 친정엄마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해주고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름만 건강관리사인 아무 자격증이나 취득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어 오늘은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지원금에 대한 모든 것과 함께 어디서 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지원금이란?
친정엄마 또는 생계를 같이하고 있는 시어머니가 산후조리를 도와줄 경우에도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모 1인당 10일 기준으로 113만 8천원의 지원금이 책정되어 있으며, 이 중 106만 8천원이 건강관리사에게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가족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산후도우미 업무를 하며 이 지원금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필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지원금을 받으려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필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건강관리사 자격증 취득
- 가족 건강관리사가 해당 업체에 인력으로 등록
- 산모가 출산 전 산후도우미 관리업체에 서비스 신청
- 산모가 바우처 신청 시 특정 가족을 매칭 요청
순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여러분들께서 계시는 지역에 있는 산후도우미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먼저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건강관리사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자격증을 취득 후 인력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된다는 점인데요.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지원금은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취득한 건강관리사 자격인력들만 대상으로 인정해준다는 것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 찾는 방법
보건복지부 지정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기관검색’ 메뉴 선택
- ‘산모신생아 교육기관 검색’ 클릭
- 해당 지역 선택 후 조회
참고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취업이 가장 잘되는 교육기관을 찾는 방법도 정리해두었으니 가족 산후도우미 이후의 일감까지 생각하신다면 꼭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건강관리사 교육과정 안내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을 통해 필수 이수기간을 수료한 후 교육 후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 후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확인해본 바로는 건강관리사 신규 교육과정의 평균 교육기간은 10일, 교육 비용은 20만원에서 많게는 40만원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기관별 특징이 다양하므로 실습이 많이 이뤄지는지, 이후 일자리는 많이 연계되는지 등에 대해서 꼭 확인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필수 이수시간: 60시간 이상
- 평균 교육기간: 10일
- 교육비용: 20~40만원
취업 분야 및 활동 영역
건강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산후조리원
- 노인 요양시설
- 가정방문 서비스
- 정부지원 서비스 제공업체
- 병원 및 복지시설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지원금은 산모와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것보다 가족이 도와주면서 지원금도 받아갈 수 있는 구조니까요.
하지만 반드시 보건복지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절차를 따라 자격을 취득하시고, 정부 지원의 혜택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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