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서 봄철 춘곤증 및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졸음쉼터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외되는 졸음쉼터와 수령 시간도 정해져 있으니 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졸음쉼터 얼음물 무료로 받는 방법
한국도로공사에서 ‘졸음 깨는 얼음생수’라는 캠페인명을 토대로 전국 졸음쉼터에서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공 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할 시에만 수령이 가능합니다.
졸음운전 사고율이 제일 높은 오후시간대에 얼음물을 제공하기 때문에 봄철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졸음쉼터 얼음물 제공 장소
졸음쉼터 얼음물 제공 장소는 전국 졸음쉼터를 대상으로 하지만 음료 자판기가 있는 27곳은 제외됩니다. 이외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214개의 졸음쉼터에서 얼음물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얼음물은 보통 졸음쉼터에 위치한 벤치 등에 아이스박스 형태로 놓여져 있으며 양심껏 하나씩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가까운 졸음쉼터 위치 찾는 방법
가까운 졸음쉼터가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전국 졸음쉼터 정보 앱을 이용하시면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앱으로 도로노선명이나 화장실 유무, 주차장수, 도로주소나 지번주소를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도로주소를 확인하고 졸음쉼터에 방문해서 얼음물 꼭 드시면서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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